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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송촌동본당(주임 김동규 신부)이 ‘2007년도 교구 모범본당’에 선정됐다.
본당은 2007년 한 해 동안 449명의 새 신자를 배출하는 등 ‘예비신자 인도’, ‘영세자’, ‘본당신자 대비 증가율’ 등 선교현황 전 부문에서 교구 내 본당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소자·소공동체·주일학교 현황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5월 4일 본당을 방문, 교중미사를 주례하고 모범본당 공로패를 수여했다.
유흥식 주교는 강론에서 “모범본당이라는 긍지를 갖고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선교의 열정을 보여준 모든 신자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서는 김천일(프란치스코), 구달서(비오), 이겨래(안나)씨에게 교구장 공로패가, 민관식(즈가리아), 서명길(미카엘), 백성기(골롬바), 양상환(시몬), 정혜경(엘리사벳)씨 등 110명의 신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