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전하본당(주임 박재구 신부)은 본당 설립 30주년을 맞아 5월 11일 기념미사와 축하식을 가졌다. 교구장 황철수 주교와 30여 명의 역대 주임 신부가 공동 집전한 이날 기념미사에서 신자들은 3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모범적인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하느님께 간구했다.
전하본당은 그 동안 ‘천주교 전하성당 설립 30주년 기도문’을 제작해 전 신자가 함께 기도문를 봉헌했으며, 본당 내·외 방수 및 도장 공사, 30년사 발간, 불우이웃돕기, 본당의 날 음식 나누기, 가족캠프 등을 실시하며 사회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성원간에 화합된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박기옥 기자 tin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