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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교구 고산본당 천호공소 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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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고산본당(주임 권순호 신부) 천호공소 경당 축복식이 5월 17일 오전 10시30분 전북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현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교구 관리국(국장 오성기 신부) 주관 하에 새로 마련된 새 경당은 대지 957㎡ 규모에 성당(129㎡)과 사제관(73㎡) 두 동을 갖춘 전통 한옥 구조로 신축됐다. 총 공사비 4억5600여 만 원이 들었으며, 김태술(아우구스티노)·박숙자(테레사) 부부가 전주교구 공소 발전 기금으로 봉헌한 5억 원 중 3억5천만 원과, 천호공사 신자들의 정성을 다해 모은 자체 봉헌금 1억 원으로 충당했다.
이관영 전주지사장
lky10041@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