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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교황 베네딕토 16세"
교황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 올해 7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 참가자들은 교황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시드니교구 안토니 피셔 총대리주교는 "세계청년대회 참가자들이 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매일 교황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며 "첨단 기술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주고 싶어 이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황청은 이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문자메지시 전송은 세계청년대회 공식 협력업체 텔스트라사가 맡게 되며 문자 메시지 수신은 CDMA 방식이 아닌 GSM 방식 휴대전화에서만 가능하다.
【시드니(호주)=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