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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본당(주임 박신언 몬시뇰)은 5월 25일 오전9시부터 성당 마당과 성모동산, 계성여고 뒷마당에서 축성 110주년 기념 ‘명동대성당 공동체의 날’ 행사를 열었다.
명동대성당 문화축제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 바자회’와 ‘먹을거리 장터’,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노래 부르는 ‘음악의 쉼터’, ‘아울렛 명품전’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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