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님이 기증하신 옷이 단돈 5000원, 떨이~"
서울대교구 번동본당이 성당 앞 토지매입비 마련을 위해 5월 24~25일 서울 도봉구 번동중학교 운동장에서 마련한 바자에서 정순오 주임신부가 자신의 기증품을 신자들에게 직접 팔기 위해 물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본당이 올해 설정 25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바자는 신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 판매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증품 판매, 인근 롯데백화점 협찬사 제품판매, 각종 문화공연 등으로 이어져 시골 장터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