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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는 전남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374-1 현지에 보성본당(주임 조영대 신부) 관할 회천공소를 신설(6월 7일자)하고, 6월 7일 오전 11시30분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대지 1221㎡에 연면적148㎡ 규모의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회천공소는 선교사 숙소와 만남의 방을 겸한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공소가 들어선 회천면 율포리 일대는 율포 앞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고, 아름다운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명소로 알려진 곳. 본당은 앞으로 공소를 도회지 신자들을 위한 피정의 집은 물론 주일학교 학생들의 여름 수련회, 본당 단체 연수, 관광객들을 위한 쉼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61-852-1767 보성본당
마삼성 광주지사장
ma3@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