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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기 주임신부가 음악회에서 노래솜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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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송현본당(주임 김봉기 신부)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본당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며 본당 주임신부와 동료 사제들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선 것.
본당은 5월 30일 성당에서 ‘본당 설립 10주년 기념 사제음악회’를 가졌다.
생활성가를 통해 본당 공동체의 10살 생일을 축하하고 부락사회복지회관 자선기금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평택대리구장 조원규 신부를 비롯한 사제단과 600여 신자들이 참석했다.
1부 음악회 출연 사제단 공동 집전 성음악 미사에 이어 열린 2부에서는 본당 주임 김봉기 신부와 조규식 신부(팽성본당 주임), 차혁준 신부(인천 소사본당 주임), 김태진 신부(세교동본당 주임) 등 수원가톨릭대학 갓등 중창단 출신 사제들이 차례로 나서 수단 뒤에 가려졌던 노래솜씨를 뽐냈다.
김재현 수원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