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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미술가회 ‘성주본당 교육관 건립을 위한 작품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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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성주본당(주임 김도율 신부) 교육관 건립을 돕기 위한 미술 작품전이 두 차례 마련된다.
대구 가톨릭미술가회(회장 이철희, 담당 김도율 신부)는 6월 8~16일 경북 성주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성주본당 교육관 건립을 위한 작품전’을 열고 있다.
기존 교육관의 열악한 환경 조건으로 신자 재교육 및 단체 모임 등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성주본당의 어려움을 절실히 공감한 미술가회는 회원들의 땀과 신심이 녹아 있는 35점의 성화, 서예작품, 공예품 등을 선보여 판매 수익금 전액을 본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김도율 신부도 교육관 건립을 위해 7월 8~13일 대구 대백플라자 갤러리에서 ‘자유로운 영혼’을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김신부는 “헌신적으로 작품전을 마련해 준 미술가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두 전시회는 성주본당에 있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교육관을 봉헌하게 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