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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000차 주회 합동 감사봉헌식을 가진 부여본당 레지오 마리애 8개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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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부여본당(주임 구본국 신부) 레지오 마리애 8개 쁘레시디움이 거의 같은 시기에 1000차씩 총 8000차 주회를 갖는 영광을 안았다.
5월 8일부터 오는 7월 17일 사이 각각 1000차 주회를 갖게 된 부여본당 쁘레시디움은 `은총의 모후` `바다의 별` `순결하신 어머니` `매괴의 모후` `평화의 모후` `천사들의 모후` `신비로운 장미` `천상 은총의 어머니` 등이다. 1989년 3월 17일 동시에 창설돼 같은 해 4월 9일 꼬미씨움 승인을 받은 이래 19년 3개월 동안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기며 얻은 기쁨이다.
이에 본당측은 5월 29일 성당에서 오전 미사 중 `8개 쁘레시디움 총 8000차 주회 합동 감사 봉헌식`을 갖고, 오찬과 다과를 나누며 신자 공동체와 기쁨을 함께했다.
정운식(바오로) `성모성심` 꾸리아 단장은 "19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기쁠 때보다 어렵고 힘들 때가 많았지만 그 숱한 고비를 넘겼기에 오늘의 기쁨을 안게 됐다"며 "오늘 봉헌식이 단원들 모두의 가슴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