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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앙 여정 운동`으로 알려진 네오까떼꾸메나도 공동체 정관이 교황청 공식 승인을 받았다.
교황청 평신도평의회 의장 스타니슬라오 릴코 추기경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1990년 교황 바오로 2세에게 공식 단체로 승인 받은 네오까떼꾸메나도 공동체 정관 최종 승인을 끝냈다"고 말했다.
이날 릴코 추기경에게 정관을 건네받은 네오까떼꾸메나도 창시자 기코 아르합요씨와 카르멘 에르난데즈씨는 "이번 승인을 환영하며 네오까떼꾸메나도 공동체 운동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고 기뻐했다.
네오까떼꾸메나도는 스페인 출신 기코 아르궤요씨와 카르멘 에르난데즈씨가 1964년 집시와 행려인, 가난한 이들 사이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그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 데서 시작됐다.
이후 이들의 공동체 운동과 교리에 감명받은 이들이 네오까떼꾸메나도 선교사로 활동하며 세계 각국에서 네오까떼꾸메나도 정신을 이어갔다. 우리나라에는 1995년 부산과 마산교구를 중심으로 도입됐다.
【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