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심곡본당(주임 김성훈 신부)이 설립 33주년을 맞아 7월 5~6일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복음화 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본당은 6일 오전 10시30분 교구장 최기산 주교 주례로 세례·견진성사를 겸한 기념미사를 거행하고 사진으로 엮은 33년 본당사를 봉헌, 본당 연혁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본당은 이에 앞선 5일 저녁 7시30분에는 방부억 신부, 유승훈밴드, 뮤지컬 배우 이연경씨 등을 초청해 기념음악회를 펼쳤으며, 6월 29일부터는 성당 안팎에서 기념사진전도 열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