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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돔스콜라 합창단이 광주대교구 임동 주교좌본당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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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동주교좌본당(주임 송종의 신부)에 파이프 오르간 연주와 함께 장중한 성음악 향연이 펼쳐졌다.
임동주교좌본당은 11일 서울 명동주교좌본당 돔스콜라(지휘 백남용 신부) 합창단을 초청해 교구민들에게 성음악을 통한 영적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와 총대리 김희중 주교를 비롯한 사제, 수도자, 교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해 멋진 공연을 감상했다.
신자들은 "백남용 신부님 해설까지 곁들여져 성음악을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우리 교회음악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