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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앙본당(주임 임문철 신부) 부설 황금대학(학장 고순택 스테파노)은 7월 8일 오전10시 성당에서 제4기 황금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해 9월부터 한글반, 가요반, 사교댄스반 등 5개 반에서 교육을 받아 온 73명의 노인신자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수료생 중에는 성당에 다니지 않는 노인도 13명이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황금대학 학장 고순택씨는 “지난 4년간 수료한 357명의 어르신 중 성당에 다니지 않던 19명이 황금대학을 통해 입교하고 성당에 다니고 있다”며 “황금대학이 노인들의 선교활동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