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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완주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구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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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수원본당(주임 방경석 신부)은 7월 18일부터 이틀간 안동교구 성지 일원에서 ‘제4회 성지 이어 달리기 행사’를 가졌다.
본당 주임 방경석 신부와 가수원 마라톤 클럽 회원, 본당 신자 등 18명의 참가자들은 18일 밤 10시 경북 문경 신앙고백비를 출발해 배모기교우촌, 마원성지, 진안리성지, 여우목성지, 홍유한 유택지 등 201km 구간을 이어달려 19일 오후 5시 우곡성지에 도착했다.
이번 이어달리기 행사는 신앙 선조들의 수난과 죽음의 길을 따라 순교의 역사를 체험하고자 마련됐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