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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덕동본당 신자들이 7월 20일 가두선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두선교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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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양덕동본당(주임 구병진 신부)은 7월 20일 교중미사 후 ‘가두선교 발대식’을 갖고 새신자 200명을 목표로 가두선교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교중미사에서는 본당의 신심단체장 96명에 선교사 임명장을 수여하는 ‘선교 선포식’을 갖고 전 신자가 동참해 가두선교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본당 레지오 단원 200여 명과 한국가톨릭가두선교단 선교사 17명은 이날 오후 1시 폭우 속에서도 가두선교를 펼쳐 250여 명의 자기소개서를 받았다.
양덕동본당은 200명 세례를 목표로 쁘레시디움·신심단체·소공동체 별로 지속적으로 가두선교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8월 11일부터는 2개월간 마산 팔용산 등산로 입구와 마산역 앞 교차로에 상시 선교 안내소 2개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본당 주임 구병진 신부는 “천주교 신자의 첫 번째 의무는 선교”라며 “선교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선교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도경 기자
revolej@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