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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성직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05년부터 매년 여름 이탈리아 내 사제들과 만남을 갖고 있는 교황은 이 자리에서 사목 활동에서부터 지구 환경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사제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비공식, 비공개인 만큼 대화 주제와 내용도 공식 석상에서는 다뤄지기 민감한 사안들이 오간다.
성직자 수 및 신자 수 감소, 사목현실 변화, 젊은이 교육의 어려움 등 사목 문제는 물론 여성 사제 허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