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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 성녀 부모 시복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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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 데레사로 잘 알려진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부모가 모두 복자품에 오른다.
 교황청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 아버지 루이스 마틴과 어머니 마리아 젤리 구에린 마틴의 시복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복식은 10월 19일 프랑스 리지외 성 데레사 대성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루이스 마틴(1823~1894)과 마리아 젤리 구에린 마틴(1831~1877) 부부는 성인이 된 데레사 수녀를 비롯해 9명의 자녀를 낳았고 일찍 사망한 자녀 4명을 제외하고 모든 자녀를 하느님께 봉헌했다.
 이들 부부는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신앙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부부가 함께 시복된 것은 2001년 산모 목숨이 위험한 순간에도 낙태하지 않고 생명을 선택한 이탈리아 평신도 출신 루이기, 마리아 부부 이후 처음이다.
 한편 교황청은 이날 동정녀이자 자애수녀회 설립자 빈센차 마리아 폴로니 수녀, 자애로우신 예수님의 자매회 설립자 미카엘 소포코 신부, 평화의 여왕 전교수녀회 설립자 프란체스코 피안졸라 신부, 순교자 프란체스코 치오반니 보니파시오 신부도 복자품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바티칸시티=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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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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