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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 제천지구(지구장 김하수 신부) 신자들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
제천지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남기철)는 22~27일 충북 제천시 5개 장소에서 남천동ㆍ의림동ㆍ서부동ㆍ청전동ㆍ신백동본당 등 제천시내 5개 본당 신자들이 함께하는 합동 거리선교를 펼친다.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 단양ㆍ백운ㆍ배론성지본당은 본당별로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거리선교는 오전 10~12시와 오후 4~6시에 세 명이 한팀을 이뤄 `천주교를 알려 드립니다` 책자를 배부하고, 자기소개서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루 평균 200여 명씩 1200여 명의 신자가 이번 거리선교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지구 평협은 이에 앞서 8월 23일 제천문화회관에서 거리선교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24일부터 거리선교 성공을 위한 기도에 들어갔다. 제천지구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이들에게 30일까지 초청장을 발송한 뒤 10월 8일 의림동성당에서 합동 예비신자 환영의 밤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