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주교좌 남천본당(주임=배상섭 신부)은 3월 22일 대성당에서 미국공군사관학교의 「가톨릭 공군사관생도 성가대」를 초청해 음악회를 가졌다.
「가톨릭 공군사관생도 성가대」는 미국 사관학교교구 프로그램에 따라 미사곡 등 음악을 봉헌하는 봉사단체로 매주 사관학교교구에서의 공연은 물론 전세계로 공연여행을 다닌다.
이 성가대는 1993년 콜로라도 덴버에서 개최됐던 「세계청년의 날」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참석한 가운데 연주회를 가졌으며 영국 독일 하와이에서도 공연을 했다.
이번 남천본당 초청공연에서는 사제 4명을 포함 총 35명이 방문해 군가 성가 최신유행음악 애국가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다.
이옥진 위촉기자 jin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