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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산본당 주임 이판석 신부(오른쪽에서 두번째)와 레지오 단원들이 총력 선교에 나서기 전 선교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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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산본당(주임 이판석 신부)은 8월 17~24일 8일 간 선교를 펼쳐 1900여 명에게 안내 책자를 전달하고 997명으로부터 자기소개서를 받았다.
고산본당 레지오 단원 120명은 관할지역 16곳에 신앙상담소를 마련, 오후 내내 행인들에게 미소를 띄우며 천주교 안내책자와 CD 등 선물을 나눠 줬고, 호의를 보이는 이들에게는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받았다. 또 쉬는 교우들에게는 일상기도문을, 타 종교인들에게는 화해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본당은 앞으로 지속적인 총력 선교를 위해 이번 선교 활동에 참가한 120명 가운데 50여 명을 별도 선별, 리더 역할을 담당할 전문 선교사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세민 기자
semi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