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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홍보주일 주제가 `새로운 기술, 새로운 관계 : 문화존중과 대화, 우정의 증진`으로 선정됐다.
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 의장 클라우디오 마리아 첼리 대주교는 9월 29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09년 홍보주일 주제를 이같이 정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 홍보주일은 5월 24일이며 이를 주제로 한 교황 담화는 내년 1월 말에 나올 예정이다.
첼리 대주교는 "이번 주제 선정은 교황이 미디어 관련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책임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며 "이들이 공동선에 입각해 새 기술을 활용하길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첼리 대주교는 이어 "기술 진보로 인한 커뮤니케이션은 새로운 환경과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기술 이용은 문화 발전과 더 많은 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바티칸시티=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