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서산동문동본당(주임 배승록 신부)은 10월 18일 오전 11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본당 설립 10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한다.
본당 역대 신부와 수도자 등을 초청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기념미사와 행사는 ‘본당 설립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과 김대건 신부 유해 축복식, 기념촬영, 축하연 등으로 진행된다.
본당은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아 본당 신부들을 통해 보관돼 오던 김대건 신부의 유해를 성당에 안치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본당 역사를 되짚어보는 도보성지순례를 가졌다.
또 7월부터 연말까지 전신자가 감사기도를 봉헌하고 있으며 소공동체와 레지오를 중심으로 ‘쉬는 교우 찾기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