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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는 10월 6일 오전 11시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로 풍양 농촌선교본당 농민사목 공동사제관 축복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권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풍양 농촌선교본당 설립은 ‘더욱 농민들 가까이 다가가 농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교구의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말하고 “본당 사제를 중심으로 모범적인 신앙 공동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교구 첫 선교본당인 풍양 농촌선교본당(주임 김시영 신부)은 농촌과 농민을 위한 특별사목구로 올 7월 설립됐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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