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연희동본당(주임 여형구 신부)은 설립 40주년을 맞아 10월 3일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열고 선교 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본당 주임 여형구 신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한강 망원 고수부지 운동장에서 거행된 축하미사에서 “앞으로 50년, 100년을 향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선교활동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한마음 운동회에서는 본당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율동과 아버지·어머니 팀의 사물패 공연 등 축하공연을 비롯, 각 구역 대항 공굴리기, 헹가래 릴레이 등 공동체 중심의 경기를 펼쳐 전 본당 신자들이 하나가 되는 친교의 시간이 됐다.
이우현 기자
helen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