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정림동본당(주임 방윤석 신부)은 최근 `겨자씨 성경강좌`를 도입했다.
이 강좌는 예수 성심 시녀회에서 개설한 성경공부 사도직의 하나로, 대구대교구에선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성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구약 2년, 신약 2년 등 총 8학기 4년 과정으로 짜여져 있다. 교재는 신ㆍ구약 합쳐 총 11권이 출간된 「성경의 길을 따른 여정」(생활성서)을 채택하고 있다.
정림동본당은 이에 따라 포항 예수 성심 시녀회 박덕기(아가스타) 수녀를 초빙, 16일 오후 8시 정림동성당에서 개강미사를 봉헌한 뒤 성경공부에 들어간다.
이번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밤반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낮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신청은 선착순 200명. 타 본당 신자도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042-584-2244, 정림동본당 사무실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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