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등 1200여 명 참여
【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로부터 시작된 성경 마라톤이 10월 12일 교황청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의 요한 묵시록 마지막 구절의 낭독으로 막을 내렸다.
이탈리아 라이(RAI) TV를 통해 생중계된 이 성경 낭독 마라톤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창세기 낭독으로 시작돼 1200여명의 릴레이로 신구약 성경 전체를 낭독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교회의 생명과 사명 안에서의 하느님 말씀’을 주제로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2차 정기총회에 즈음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