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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촌본당(주임 김영우 신부)이 설립 50주년 기념 화보집 ‘동촌 50년, 신앙의 텃밭이 여기에’를 펴냈다.
본당은 지난해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마련한 데 이어, 올해 본당공동체의 반세기를 담은 화보집을 제작했다.
280쪽 분량의 책은 초기 성당 사제관, 수녀원 건물 사진에서 역대 주임 사제와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 모습 등을 실었다. 화보에 이어 설립부터 지역 복음화에 노력해온 본당의 약사와 연대표를 정리해 지나온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본당 주임 김영우 신부는 발간사에서 “이 화보집을 통해 모든 신자들이 50년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서 100주년을 향해 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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