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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구 부평4동본당 신자들이 대대적 보수공사로 새롭게 단장한 교육관 대강당에서 축복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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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부평4동본당(주임 현명수 신부)은 약 3개월에 걸친 대대적 교육관 보수공사를 마치고 5일 축복식을 가졌다.
이번 보수공사에서는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받아온 3층 대강당의 공연시설을 보강하는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단장한 대강당은 영화 상영을 위한 대형 스크린과 유ㆍ무선 음향시설, 무대 흡음장치, 상하 이동 가능한 무빙 조명장치 등을 설치했다. 또 무대 위 현수막 자동 게시 장치와 무대 커튼 및 배경막, 난청 어르신들을 배려한 천정 스피커 등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한 냉난방시설과 화장실, 로비 등을 보수해 현대식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필요할 땐 좌석을 없애면 탁구ㆍ배드민턴ㆍ태권도 같은 실내체육 활동과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연장 좌우벽면 공간에 밀어 넣을 수 있는 수납식 좌석을 설치했다.
간매열 명예기자 blu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