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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산동본당 설립 30돌 기념미사에서 조규만 주교(가운데) 등 사제단이 강복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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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발산동본당(주임 이종남 신부)이 30돌을 맞았다.
발산동본당은 본당 설립 30주년을 맞아 10월 19일 오전 11시 서울대교구 조규만 주교 주례로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조규만 주교는 이날 미사에서 “한 알의 옥수수가 1200개 열매를 맺는다”며 “1만2000여 명의 열매를 맺은 발산동본당이 하느님 나라의 풍성한 기쁨을 현세 삶 안에서 누리길 바란다”며 본당 설립 30주년을 축하했다.
이에 앞서 발산동본당은 30년사 편찬, 특강 및 피정, 기념음악회, 성서 필사 전시회 및 역대신부 사목활동 사진전, 전신자 나눔 잔치 등 2주 간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본당은 발산1동 지역에 500평 규모의 대지를 매입, 곧 새 성당 건축의 열매를 맺을 예정이다.
임양미 기자
sophi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