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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길동본당(주임 한상문 신부)은 31일 오후 8시~9시 30분 성모동산에서 `친교와 화합을 위한 시와 음악의 밤`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인 신달자(엘리사벳)씨의 시 낭송과 싸인회를 시작으로 김주영(막달레나)씨의 디지털 피아노 공연, 주익남(안드레아)씨의 단소 연주, 서정아(가타리나)씨의 자작시 낭송, 박헌정(도밍고)씨의 `후니쿨리후니쿨라` 독창, 한민희(체칠리아)씨의 오보에 연주, 송지연(스콜라스티카)씨의 `아베 마리아` 독창, 박헌정(도밍고)ㆍ송지연(스콜라스티카)씨의 `10월 어느 멋진 날에` 듀엣 공연, 김승수(스테파노)씨의 바이올린 연주가 마련된다. 문의 : 02-488-3561~2, 길동본당 사무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