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진량본당(주임 오창수 신부)은 새 성당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를 11월 8~9일 연다.
교우들이 직접 만든 묵주, 천연비누를 비롯해 곡물, 육류, 건어물, 의류, 건강식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이번 바자는 생활성가 가수 김정식씨, 영천문화예술공연단 등 초청가수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40년 된 낡은 공소건물에서 신앙을 지켜 온 진량본당 신자들은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농사일과 대추 판매 등 각고의 노력으로 성전 건립기금을 마련해 오고 있다.
※문의 053-856-7676 진량본당
우세민 기자 semi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