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동본당(대표주임 하상진 신부)은 본당 설립 38주년을 기념해 10월 19일 충남 보령 갈매못 성지에서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이날 성지순례에는 최대식 신부(주임), 김병훈 신부(주임)를 비롯해 본당공동체 1000여명 신자들이 함께해 병인박해(1866년) 때프랑스 선교사(다블뤼 주교, 오매트르 신부, 위앵 신부)와 평신도 회장(황석두 루가, 장주기 요셉)이 순교한 처형장과 성인유해 공경실 등을 순례하며 순교자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겼다.
권선형 기자
peter@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