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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동본당(주임 여인영 신부)은 지역 내 대한예수교 장로회 덕수교회, 대한불교 조계종 길상사와 함께 10월 25일 오전 9시 서울 성북동 성북초등학교에서 ‘사랑나눔 연합바자’를 열었다.
이날 바자에서는 숙녀복, 아동복 등 의류부터 장난감, 책, 음식 등 100여 개의 품목들이 판매됐다. 이번 바자는 성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된 종교연합 행사로 각 종단별로 열어온 바자를 통합한 것이다. 성금은 지역 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