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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수도회 장상협 공동위 설립

남자 장상협 총회서 공동 추진 결정, 여자 장상협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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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 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2008년 추계 정기총회에 참석한 장상들이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남자 수도회ㆍ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회장 이형우 아빠스, 이하 장상협)는 주교회의와 남녀 수도회 장상협의회를 대표하는 공동위원회 설립을 공동 추진한다. 또 `해외 선교의 날`을 제정해 신자들에게 해외선교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기로 했다.
 장상협은 5~6일 서울 신길6동 살레시오관에서 전국 30여 개 수도회 장상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추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공동위원회는 주교회의와 수도회가 공동 관심사를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기구로,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가 주교회의와 여자 수도회 장상연, 남자 수도회ㆍ사도생활단 장상협에 서신을 보내 공동위원회 설립을 제안함에 따라 이뤄졌다.
 장상협은 공동위원회가 상호 자문, 교류, 연구기구로서 수도회와 교구의 균형적 발전을 이뤄 한국교회의 성장에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원회 명칭 및 설립 방법 등 세부사항은 여자 수도회 장상연합회와 함께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또 장상들은 현재 전교의 달 및 전교주일이 국내선교를 강조하는데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고 `해외 선교의 날` 제정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장상들은 한국교회가 받는교회에서 주는교회로 전환점에 왔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다. 500~600명 해외 선교사를 파견하고 있는 한국교회 위상에 맞게 해외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줘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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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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