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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수유동본당(주임 이강구 신부)은 15일 오후 8시 성당에서 `아베 마리아 피정`을 마련한다. 대림을 앞두고 성모 마리아의 삶을 콘서트로 각색, 음악과 함께 묵상하고 나누는 이번 피정은 구노와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등 주옥같은 명곡을 트럼펫과 바이올린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김지영(미아3동본당) 신부 특강과 PBC소년소녀합창단, 팝페라 가수 마리아의 `아베 마리아`도 들을 수 있다. 문의 : 02-999-9701, 수유동본당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