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원주교구 고한본당(주임=이우갑 신부) 「흑빛공부방」은 3월 19일 낮 12시30분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43-1 현지에서 김지석 주교 주례로 김원창 정선군수 김진모 강원랜드 대표이사 등 교회 안팎의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거행했다.
금년 말 완공되는 신축 건물은 대지 506평 건평 270평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2동 구조로 지어지며 학습실 악기연습실 미디어 시청각실 기도실 및 180석의 공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재근 강원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