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공동체] 대전교구 만년동본당 제1회 성가경연대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대전교구 만년동본당 제1회 성가경연대회에서 수화로 성가 `사랑합니다.
나의 하느님`을 불러 화합상을 받은 샛별구역원들
 


   대전교구 만년동본당(주임 한태호 신부)은 대림1주일을 성가경연대회 축제로 꾸며 일치와 화합을 다졌다.

 만년동본당은 11월 30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강당에서 16개 구역 신자 5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전 건립을 위한 묵주기도를 시작으로 미사 봉헌, 성가 경연, 체칠리아 첼로 앙상블 초청공연 및 본당 신자들로 구성된 연주그룹 플랫의 찬조 공연을 가졌다. 경연에선 `이사악의 축복`을 노래한 한아름1구역이 일치상을, `사랑합니다. 나의 하느님`을 부른 샛별구역이 화합상을, `평화를 주옵소서`를 노래한 상아구역이 평화상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본당 사제단과 수도자, 직원들로 구성된 `독수리 성가대`(?)가 깜짝 출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를 열창해 앙코르를 받으며 인기를 누렸다.

 성가경연대회는 지난해 한태호 주임신부가 부임, 본당을 신자 수에 맞춰 16개 구역으로 재편한데 이어 사목지표를 `행복한 본당 만들기`로 설정하고 올해 2단계 양성단계를 마무리하며 기획한 행사다.

 한 신부는 파견예식에서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구역 신자들의 일치와 화합된 모습을 보며 연습 과정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전 신자가 `행복한 본당 만들기` 주역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7년째 상가 건물을 임대해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본당은 당면 과제인 성전 신축을 앞두고 기금 신립과 함께 성전 봉헌 때까지 묵주기도 1000만 단 봉헌을 목표로 전 신자가 온 정성을 쏟고 있다.
조창기 명예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12-1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

마르 6장 50절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