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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 안양대리구 청소년ㆍ청년 합동 견진에서 한상호 대리구장 신부와 사제단이 안수를 하고 있다. [임효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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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안양대리구(대리구장 한상호 신부)는 6일 대리구좌 중앙성당에서 중ㆍ고생과 청년 합동 견진성사를 거행했다.
찬양사도단 이노주사(이렇게 노래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도 바오로의 삶과 전도여행` 성극과 찬양으로 시작한 이날 견진성사에서는 각 본당에서 견진교리를 받고 성사를 준비해온 중ㆍ고생과 청년 440명이 견진성사를 받았다.
이날 견진을 받은 장애우 김종환(요셉, 16, 비산동본당)군의 어머니 박노숙(데레사)씨는 "아이가 지난 1월 세례받은 뒤 등굣길에 항상 성당에 들러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하는 것을 거르지 않고 있다"면서 "장애아부 주일학교 해바라기반 친구들 4명이 함께 견진을 받아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임효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