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보편적 윤리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자연법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교황은 12월 5일 국제신학위원회 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오늘날 문화와 시민, 정치, 사회 안에서 자연법의 필수불가결한 가치를 온전하게 깨닫는 것은 매우 긴급하고 필요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