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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본당 손효석 총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서울가톨릭 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왼쪽에서 두번째)에게 소년소녀 가장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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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공동사목)본당(이윤헌 신부, 원성묵 신부, 김성권 신부)이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 데 써 달라며 1000여 만원이 넘는 성금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목동본당 손효석(아우구스티노) 총회장을 비롯한 본당 관계자들은 12월 17일 오후 2시30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4층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이사장 김운회 주교)를 방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188만원을 전했다.
이날 본당이 전달한 성금은 지난 12월 8일 본당 대성당에서 열린 ‘파리나무십자가 소년 합창단’ 공연을 통해 모인 기금이다.
김용태 신부는 “본당에서 전달해주신 값진 성금은 특별히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