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교구(교구장 최덕기 주교)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12월 28일)을 맞아 대리구별로 모범성가정을 선발, 교구장 성가정축복장을 수여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안산대리구(대리구장 김한철 신부)는 12월 27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리구좌 대학동성당에서 각 본당에서 추천한 모범성가정 40가정에게 축복장을 수여하고 축하미사를 봉헌했다. 수원대리구(대리구장 최재용 신부)는 2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대리구좌 권선동성당에서 교구 성가정 운동의 실천사항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가정에 축복장을 수여했으며, 안양대리구(대리구장 한상호 신부)는 27일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안양대리구청에서 가족 모두가 깊은 일치와 신앙 안에서 가정을 생명과 사랑의 공동체로 가꿔 가기 위해 노력한 14가정에 축복장을 전달했다.
또 용인대리구(대리구장 김학열 신부)는 28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리구청에서 가족 모두가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고, 전례 및 교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하느님 나라 건설에 헌신한 24가정에, 평택대리구(대리구장 조원규 신부)는 28일 경기도 평택시 비전1동 평택대리구청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어준 17가정에 각각 축복장을 전달했다. 성남대리구(대리구장 김영옥 신부)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리구좌 분당요한성당에서 개최한 가정신앙대회에서 축복장을 전달했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