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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본당(주임 박혁 신부)의 반세기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양정성당 50년사’(1957~2007)도 나왔다.
‘양정성당 50년사’에는 ▲인물 50년 ▲50년 화보 ▲본당사 ▲단체사 ▲본당 연혁과 교세 현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물 50년’에는 그동안 본당을 이끌어준 역대 신부와 수녀, 평협회장, 본당 출신 성직자와 수도자를 일람표와 사진으로 소개했으며, ‘50년 화보’에는 본당의 50년 발자취를 알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사진들을 수록했다. ‘본당사’는 한국천주교회와 양정공소 시기를 다룬 전사(前史)와 역대 사제들의 재임기간 중에 있었던 일들을 1960년부터 10년 주기로 나눠 총 5단계로 엮은 본당사로 구분했다.
양정본당 박혁 주임신부는 발간사에서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옛날을 기억하고 다가올 50년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신앙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자”고 전했다.
박기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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