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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봉동본당 30년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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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개봉동본당(주임 이재철 신부)의 ‘본당 30년사’가 발간됐다.
1978년 설정된 본당은 지난해 설정 30년을 맞으면서 1년 간 본당 30년사를 준비해왔다.

이번에 발간된 30년사는 본당 연혁과 교세 현황은 물론 각종 화보와 관련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보는 공소시절부터 30년 동안 마련됐던 세례성사·견진성사·첫영성체 사진 등을 전부 담아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작업을 마쳤다.

또한 본당 설립과정을 지역적 특성과 함께 엮어 개괄적으로 전개해 새로 입주한 본당 신자들에게도 뿌리를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했다.

본당 30년사 편찬위원회 부위원장이자 편집장을 맡은 원세영(베드로)씨는 “사진 자료가 많아 총 560쪽 중 140쪽을 화보로 구성했다”고 설명하며 “30년사를 통해 신자들이 본당의 뿌리에 대해 알고 본당에 더욱 애정을 갖게 돼 기쁘게 봉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희 기자 bsng@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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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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