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
교황청이 현재 공식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있는 나라는 모두 177개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황청 공보실은 “1월 8일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교황청 주재 외교단과의 알현을 위한 외교단 목록의 맨 마지막에 ‘보츠와나’를 포함시켰다”며 “이로써 현재 교황청과의 공식 외교관계 수립 국가는 모두 177개국이 됐다”고 밝혔다. 교황청은 지난해 11월 4일 보츠와나와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한편 교황청이 아직까지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나라는 중국, 북한,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