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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까떼꾸메나도’ 로마 진출 40돌

베드로성당서 기념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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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

‘새로운 신앙여정 운동’ 또는 ‘초대교회 공동체 운동’으로 알려진 ‘네오까떼꾸메나도’(neo-catecumenado)의 로마 진출 40주년 기념미사가 1월 10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 주례로 봉헌됐다.
교황은 이날 미사강론을 통해 “네오까떼꾸메나도는 제2차 바티간공의회와 더불어 새로운 복음화를 위한 성령의 감화로 일어난 사도직 활동이다”면서 “이 공동체 운동은 현대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와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현 시대에 유효한 가톨릭 양성의 여정”이라고 소개했다.
세례의 풍요로운 은총을 발견하고 이를 사회 안에서 직접 실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는 ‘네오까떼꾸메나도’는 스페인 출신 기코 아르궤요씨와 카르멘 에르난데즈씨가 1964년 집시와 행려인, 가난한 이들 사이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그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 데서 시작됐다.
이후 이들의 공동체 운동과 교리에 감명 받은 이들이 네오까떼꾸메나도 선교사로 활동하며 세계 각국에서 네오까떼꾸메나도 정신을 이어갔다. 오늘날 전 세계 5대륙의 107개국, 1200개 교구의 5700개 본당에서 1만9000여 개의 공동체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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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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