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쌍문동본당 설립 10주년

사랑 나누는 공동체로 성장하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2월 22일 서울 쌍문동본당 주임 김준철 신부가 설립 1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쌍문동본당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2월 22일 오전 11시 주임 김준철 신부 주례로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1998년 12월 6일 창동 본당에서 분가해 공소로 시작했던 쌍문동본당은 꾸준한 교세 증가로 1999년 2월 18일 신설본당으로 승인돼 2005년 새 성전을 봉헌하고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미사에서 김준철 신부는 고인이 된 김수환 추기경을 기억하며 “본당 설립 10주년을 맞아 거창한 행사를 하기 보다는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신 고인의 뜻을 따라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 신부는 “예비신자, 신자 재교육에 더욱 신경을 쓰고 본당 낙후 시설 정비에 힘쓰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모든 신자들이 친교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카페 형식으로 식당을 개조하고 사고 위험이 있는 엘리베이터를 교체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당 설립 때부터 함께 해 온 신자 허명연(아가다·71) 씨는 “바자회 등을 하며 성전 건립기금을 마련하는 등 일심동체로 성전을 건립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앞으로도 쌍문동본당을 아름다운 주님의 터전으로 가꾸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미사에는 500여 명의 신자가 참여했으며 미사를 마친 후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는 것으로 10주년 기념행사를 대신했다.

임양미 기자 sophia@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9-02-0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

로마 5장 3절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