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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원회와 남녀 수도회 장상연 회장단은 2월 23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주교회의와 남녀수도회가 함께하는 공동위원회 설립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교들과 수도회장상들은 `주교회의 상임위와 남녀수도회장상연 회장단 간담회`를 `주교들과 수도회의 공동위원회`로 격상시키는 데에 모두 동의했다. 명칭 등에 대해서는 이번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16일 개막하는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또 수도회 진출과 활동에 대한 교구장 승인과 계약서 통일 양식 사용 건 등 논의 사항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