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외신종합】 교황청 성직자성과 인류복음화성은 사제들의 영적 쇄신을 위한 강좌를 예루살렘에서 오는 여름(7월15일~8월3일)과 내년 겨울(2006년 1월21일~2월9일) 두차례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강좌를 주관하는 예루살렘의 교황청 노트르담 센터 소장 후안 솔라나 신부는 휴식을 취하면서 그리스도와 하나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성찰하는 것은 언제나 유익하다면서 삼천년기 새로운 복음화는 사제의 거룩함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는 사제 영성과 성서에 대해 주로 다루며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www.notre damecenter.org)와 전자우편(sfernandez@legionaries.org)을 통해 알 수 있다.
솔라나 신부는 6개월마다 이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는 주교 신학생 남녀 수도자 평신도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