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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구장 황철수 주교가 8일 정하상바오로영성관에서 2008년도 선교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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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교구장 황철수 주교)는 8일 정하상바오로영성관에서 선교상 및 교리교사상 시상식을 열어 서동본당(주임 강지원 신부)과 박원미(가우덴시아, 월평본당)씨에게 2008년도 선교상 금상을 수여했다.
서동본당은 지난 한해 선교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수계신자 대비 세례신자 비율이 7.01로 가장 높았다. 예비자 교리교사로 25년간 한결같이 봉사해온 부산 성모여고 강송환(마르코) 교사는 25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선교상을 시상한 황철수 주교는 "선교사업에 열심히 활동한 분들께 치하를 드린다"며 "우리 모두가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님 보시기에 좋은 자녀가 되도록 하자"고 격려했다.
전상해 명예기자
jsh@pbc.co.kr